
'2017 서울국제도서전'이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외국인 관람객이 다양한 도서를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우리나라의 미술 콘텐츠를 가상현실(VR)로 보고 있다.

어린이가 과학 도서를 읽고 있다.

터키관을 찾은 관람객이 물 위에 그린 그림을 종이에 옮겨 담는 예술 작업에 놀라워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스마트 패드를 이용한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