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데뷔 전 모습 보니...‘헐?’ 14kg 감량 비법 보니...‘후유증도’

 

이석훈 데뷔 전 모습 보니...‘헐?’ 14kg 감량 비법 보니...‘후유증도’

이석훈의 데뷔 전 모습이 화제다.
 
지난 2012년 12월 JTBC '닥터의 승부'에서 이석훈은 "두 달 만에 10kg을 찌고, 한 달 만에 14kg을 뺀 적이 있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이석훈은 체중감량 비법에 대해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과 복근 운동을 한 후 닭 가슴살과 고구마, 방울토마토, 달걀만 먹으며 체중감량을 했다"라며 설명했다.
 
이석훈은 "체중감량을 한지 한 달이 지나자 신장염, 요로결석은 물론 팔자주름까지 생기는 등 다양한 후유증이 나타났다"며 급격한 체중 감소로 겪은 후유증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