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모델 캐셔, 코스트코 인기스타 ‘잘생긴 외모+몸매’로 인기

멕시코 모델 캐셔, 코스트코 인기스타 ‘잘생긴 외모+몸매’로 인기

 
멕시코 코스트코에서 근무 중인 캐셔 어빈 빌라토로가 화제다.
 


빌라토로는 잘생긴 외모와 몸매로 인근 거주 중인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마트를 찾는 손님들은 빌라토로의 모습을 촬영해 SNS에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어빈은 마트 아르바이트와 모델 일을 병행하고 있다. 아직 모델 일로 수입이 많지 않아 캐셔 일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