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의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김지원은 자신의 SNS에 "전해지지 못한 애라의 계란죽을 들고 인증샷"이라며 한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오늘 밤 10시 #쌈마이웨이 에서 만나요"라며 본방 사수 해줄 것을 독려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13일 8회 편에 나왔던 계란죽 냄비로, 김지원은 냄비를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현실감 있는 흙수저 인생들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인기를 받고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