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IoT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난다.

쪽방촌 IoT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난다.

KT는 서울시와 함께 서울 쪽방촌 주민들의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쪽방촌 IoT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난다.

황창규 KT회장(맨 오른쪽)과 박원순 서울시장(〃 왼쪽)이 22일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저전력 냉·온장고를 전달하고 동작감지 IoT LED 전등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쪽방촌 IoT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난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