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433)은 너울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감성 비주얼 역할수행게임(RPG) '다섯왕국이야기' 사전예약을 29일 시작했다.
다섯왕국이야기는 감성을 자극하는 수려한 그래픽과 화면을 압도하는 궁극기 연출을 자랑하는 감성 비주얼 RPG를 표방한다. 아카인과 우르크, 젠, 타나토스, 헤스티아로 나눠진 다섯 왕국의 방대한 서사 이야기를 담았다.
박영호 433 대표는 “여름에 선보일 예정인 '다섯왕국이야기'는 두 차례의 테스트를 거치며 게임 완성도를 높여 왔다”면서 “화려한 게임 화면 연출과 전략적 플레이, 이야기를 통해 감성과 비주얼이 뛰어난 게임으로 제작 중”이라고 말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