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에이핑크·블랙핑크가 오늘 7월 둘째주 '인기가요'의 1위 후보에 올랐다.
9일 SBS '인기가요'에는 지난주 1위의 주인공 블랙핑크의‘마지막처럼'과 더불어 에이핑크의 'FIVE'와 헤이즈의 '너 먹구름 비'가 1위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음원 캉패로 통하며 날씨 탓을 톡톡히 보고있는 헤이즈와 밝고 명랑한 에이핑크, 신나고 화려한 블랙핑크의 대결이 기대된다.
한편,‘인기가요’는 9일(오늘) 낮 12시 10분에 방영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