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구글과 함께 하는 반짝 박물관, 위대한 유산이 눈앞에... 발행일 : 2017-07-11 18:51 지면 : 2017-07-12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구글이 1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인공지능(AI) 기술, 가상현실(VR)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 박물관'을 열었다. 카드보드를 착용한 어린이들이 가상현실 영상을 보며 신기해하고 있다. 오는 8월 27일까지 7주 동안 운영된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구글국립중앙박물관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