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은 강남PB센터, 이촌동 골드클럽을 시작으로 VIP고객을 초청해 'Read & Lead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경제시황과 적합한 금융상품, 6.19 부동산 대책과 조세정책 등 정책이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EB하나은행의 자산관리 전문가그룹인 포트폴리오매니져와 세무, 부동산 전문가들이 총 출동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세미나를 마치고 난 후에는 프라이빗뱅커(PB)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투자상품과 세금, 부동산 등 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세미나는 7월말까지 모든 골드클럽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