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몬스터 VR'가 4일 인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 공식 오픈한다.

3일 시범 운영되고 있는 몬스터 VR 정글존에서 관람객들이 VR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 정글, 시네마, 익스트림 등 4개 존에서 40여종의 VR 콘텐츠를 가상 체험할 수 있다.
인천=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관람객이 VR 스페이스 발칸 게임을 즐기고 있다.


관람객이 정글존에서 VR 번지점프를 즐기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