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이 반한 46세 금빛 S라인 ‘마네킹 몸매 시선싹쓸이’

미나, 류필립이 반한 46세 금빛 S라인 ‘마네킹 몸매 시선싹쓸이’

 
미나의 완벽한 금빛 S라인이 화제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레스샵을 방문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나는 금빛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의 나이 46세는 이제 숫자에 불과한 듯 싶다.
 
미나의 드레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인어공주 같다", "미나 맞춤 드레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