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바자회 수익금 전달

공영홈쇼핑은 지난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사회공헌 국회바자회' 수익금 8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금액은 아동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달 개국 2주년을 기념해 곽대훈·권칠승 의원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자회를 개최했다. 공영홈쇼핑과 협력사 8개사가 참여해 43종 약 4000개 상품을 판매했다.

왼쪽부터 곽대훈 의원(자유한국당), 이영필 공영홈쇼핑 대표, 최불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회장, 권칠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기념 촬영했다.
왼쪽부터 곽대훈 의원(자유한국당), 이영필 공영홈쇼핑 대표, 최불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회장, 권칠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기념 촬영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