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나 IOS 앱스토어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리니지M 등의 모바일 RPG게임 흥행과 더불어 게이머들의 구미를 당기는 아이템을 들자면 바로 게이밍태블릿 제품이다.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제조 전문기업인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의 태블릿PC 브랜드 아이뮤즈는 최근 뛰어난 사양과 성능을 가진 레볼루션 A8 제품을 출시해 리니지M 유저들을 비롯한 모바일 게이머들의 욕구를 넘치도록 충족해주고 있다.
아이뮤즈의 8인치 태블릿 레볼루션 A8은 자사 전작인 컨버터8의 후속 제품으로 전체적인 사양을 크게 올려 고사양의 게임도 전혀 무리 없이 이용 가능하다. 최신 OS인 안드로이드 7.1.2 누가 버전을 적용했으며 국내 최초 Rockchip RK3399 헥사코어 CPU를 발빠르게 도입하여 4GB RAM, 5G 듀얼밴드 와이파이 등으로 최상의 플레이와 제품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폰 성능을 확인하는 벤치마크 앱 안투투를 통해 82,000점의 상위권의 점수를 받아 동급 기준 최고의 성능을 보유한 태블릿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번 제품은 게이밍 태블릿이 갖춰야할 넉넉한 저장 공간을 가지고 출시되었다는 점에서도 그 가치를 입증한다. 듀얼OS가 아닌 안드로이드 단독OS 탑재로 게이밍에 필요한 실질적인 저장 공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화면이 클 경우 자연스레 낮은 해상도로 인해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을 방지하기 위한 1,200 x 1,920 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IPS 패널을 도입하였다. 무엇보다 각도에 구애받지 않는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로 더욱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것 또한 큰 장점으로 자리 잡았다. 고사양 게임의 부드러운 움직임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묘사는 게임의 재미를 더욱더 극대화 시킨다.
제품의 구입과 사용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시홍 기자 (sihong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