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각 당대표에게 재계 입장 전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30일 각 당대표를 만나 주요 입법현안에 대한 경제계 입장을 전달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오른쪽)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30일 국회를 방문해 각 당대표에게 근로시간 단축, 통상임금, 최저임금 등 주요 입법현안에 대한 경제계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박 회장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와 만남을 가졌다.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오른쪽)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30일 각 당대표를 만나 주요 입법현안에 대한 경제계 입장을 전달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오른쪽)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30일 국회를 방문해 각 당대표에게 주요 입법현안에 대한 경제계 입장을 전달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30일 국회를 방문해 각 당대표에게 주요 입법현안에 대한 경제계 입장을 전달했다.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환담을 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30일 국회를 방문해 각 당대표에게 주요 입법현안에 대한 경제계 입장을 전달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이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30일 국회를 방문해 각 당대표에게 주요 입법현안에 대한 경제계 입장을 전달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이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환담을 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30일 국회를 방문해 각 당대표에게 주요 입법현안에 대한 경제계 입장을 전달했다.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오른쪽)이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30일 국회를 방문해 각 당대표에게 주요 입법현안에 대한 경제계 입장을 전달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오른쪽)이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와 환담을 하고 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