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재가 '쇼미더머니' 결승무대 결과에 대해 언급했다.
우원재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지금의 결과가 가장 공정한거고 우리 모두에게 응원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분량의 동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우원재의 옆에서 뽀보를 퍼붓는 행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영상에 달린 댓글들 중에는 "고마워"라는 행주의 인사와, "급하게 올렸네"라는 넉살의 말이 인상적이다.
한편 우원재는 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시즌6 결승 생방송 무대에서 3위에 그쳤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