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대한민국 대표 미녀 레이싱모델 이화리와 윤예슬이 즐기는 상큼발랄 요트 낚시여행이 기대를 모은다.
최근 페이스북과 유튜브, 모델커뮤니티 등에서는 이화리와 윤예슬의 모습을 담은 최근 인증샷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이화리와 윤예슬은 각각 '요트북(YACHT BOOK)'이라 쓰인 뱃지가 달린 그레이 톤과 레드 톤의 스포츠웨어 차림에 캡을 쓰고 여러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뛰어난 미모와 시크한 표정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그녀들의 귀여운 반전매력과 섹시한 몸매가 눈에 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요트예약앱 요트북과 함께 낚시채널 FTV에서 방영하는 새 프로그램 '요트트립-씨스타(연출 김태우)'에 출연한 이화리와 윤예슬이 촬영한 인증샷으로, 실제 방송촬영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낸 그녀들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요트미녀", "넘 예쁘고 귀요미임", "역시 짱 예뻐요", "이화리와 윤예슬이 FTV에? 파격이다", "이 방송 꼭 챙겨봐야겠다", "씨스타가 된 레이스퀸의 등장", "본방사수 들어갑니다" 등 관심어린 시선을 보이고 있다.
한편 FTV의 새 프로그램 '요트트립-씨스타'는 지난 28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케이블채널 FTV에서 방송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