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싱가포르서 '갤럭시노트8' 디지털 전시회 개최

삼성전자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싱가포르 레플스시티(Raffles City) 쇼핑몰에서 싱가포르의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미술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대거 참여해 '갤럭시 노트8'로 일상 생활을 촬영한 후 S펜으로 디자인한 특별한 디지털 아트 작품을 선보이는'일상 예술의 기쁨(Joy in everyday art)' 전시회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싱가포르 레플스시티(Raffles City) 쇼핑몰에서 싱가포르의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미술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대거 참여해 '갤럭시 노트8'로 일상 생활을 촬영한 후 S펜으로 디자인한 특별한 디지털 아트 작품을 선보이는'일상 예술의 기쁨(Joy in everyday art)' 전시회를 진행한다.

삼성전자가 싱가포르 레플스시티 쇼핑몰에서 특별한 디지털 아트 전시회 '일상 예술의 기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미술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대거 참여한다. 아티스트가 갤럭시노트8으로 일상 생활을 촬영한 후 S펜을 통해 디자인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갤럭시노트8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스마트 사이니지, UHD 모니터, 갤럭시 탭3 등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을 통해 전시된다.

전시장에는 '내면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자폐증을 겪고 있는 어린 학생이 갤럭시노트8으로 직접 촬영하고 그림을 그린 작품도 전시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싱가포르 레플스시티(Raffles City) 쇼핑몰에서 싱가포르의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미술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대거 참여해 '갤럭시 노트8'로 일상 생활을 촬영한 후 S펜으로 디자인한 특별한 디지털 아트 작품을 선보이는'일상 예술의 기쁨(Joy in everyday art)' 전시회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싱가포르 레플스시티(Raffles City) 쇼핑몰에서 싱가포르의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미술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대거 참여해 '갤럭시 노트8'로 일상 생활을 촬영한 후 S펜으로 디자인한 특별한 디지털 아트 작품을 선보이는'일상 예술의 기쁨(Joy in everyday art)' 전시회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의류업체 유니클로(Uniqlo)와 협력해 싱가포르 소비자가 직접 T셔츠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갤럭시노트로 직접 디자인한 작품을 유니클로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하면 싱가포르 내 지정 유니클로 매장에서 T셔츠를 제작·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싱가포르 레플스 시티 전시회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유니클로와 함께하는 나만의 T셔츠 제작 이벤트는 1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