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인도인 비크람의 초호화 대저택이 화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럭키와 그의 인도 친구들의 여행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럭키의 친구 중 한 명인 비크람은 의류 수출회사 CEO로 자신의 대저택 내부를 공개했다.
제작진이 도착하자 집 입구에서는 경비원이 커다란 대문을 열며 이들을 안내했다. 이어 집 안으로 들어서자 금으로 장식된 넓은 거실 천장이 맞이했다.
또 비크람은 제작진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며 집 내부의 위치한 수영장과 클럽을 소개했다. 비크람에 집에는 항상 상주하는 요리사까지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