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쉐보레가 21일 경기 파주 아시아출판문화단지에 프리미엄 세단 '임팔라' 고객과 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이색체험 행사를 열었다.

참가 고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납함과 테이블 등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DIY(Do It Yourself) 프로그램,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용현씨와 토크쇼, 코미디 마임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일섭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전무는 “임팔라 고객과 가족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충성 고객을 확대하고 시장 반응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