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썬, 남양주 한강공원 6개지역에 공공와이파이 구축

빅썬시스템즈(대표 권태일)가 KT와 남양주 한강공원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지러스' 무선랜으로 삼패, 도농한강공원, 다산생태공원, 조안물의정원, 북한강야외공연장, 오남호수공원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6개 지역이 대상이다.
빅썬시스템즈(대표 권태일)가 KT와 남양주 한강공원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지러스' 무선랜으로 삼패, 도농한강공원, 다산생태공원, 조안물의정원, 북한강야외공연장, 오남호수공원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6개 지역이 대상이다.

빅썬시스템즈가 KT와 남양주 한강공원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지러스' 무선랜으로 삼패, 도농한강공원, 다산생태공원, 조안물의정원, 북한강야외공연장, 오남호수공원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6개 지역이 대상이다.

빅썬시스템즈 관계자는 “공공와이파이 구축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양질의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신비 경감과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