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플레이에 네티즌 쓴소리 "유희관 볼만큼 발도 느리네"

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유희관, 플레이에 네티즌 쓴소리 "유희관 볼만큼 발도 느리네"

유희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 내리고 있다.

오늘 29일 진행된 한국시리즈 4차전. 1회, 두산의 선발투수 유희관의 플레이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기아의 선발투수 임기영은 단 5개의 공으로 타자 두명을 아웃시켰다.

이에 네티즌은 "한국시리즈에 저런 투수를 선발로..??", "유희관 볼만큼 발도 느리네", "마운드에서 뛰는데도 최형우보다늦네", "베이스커버는 기본 중에 기본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