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방송 강진에도 빠른시간에 선로 복구완료 발행일 : 2017-11-01 17:2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민·관 합동 통신재난 긴급 복구훈련인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1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렸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배낭형 올인원 LTE시스템 장비를 착용해 보고 있다. 과천일대 강진이 일어났다는 가정하에 SKT, KT, LG유플러스 이동형 통신장비 기지국 차량이 긴급 출동해 유.무선 통신을 복구하고 있다. 유선망 선로 복구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