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갤 가돗, 중요부위 작아 팬들에 항의 받았다 '도대체 왜?' 발행일 : 2017-11-11 11:5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화보 캡처 갤 가돗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지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갤 가돗은 과거 미국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배트맨 vs 슈퍼맨' 오디션을 봤을 때 무슨 역인지 알지 못했다"며 "가슴이 작다는 이유로 '원더우먼' 팬들에게 항의를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 속 갤 가돗은 농염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김관진 영웅화 시도? 국군 사이버사령부 '김관진+이순신 포스터 유포' '보그맘' 황보라, 생애 첫 수영복 촬영 "많은 카메라 앞에서.." 이명박 조두순에 비유한 전우용 "죄인들 언제나 과거 지우려해" 장나라, 장기용 설레는 손 크기 차이 "인사하려 했지만" 청와대 국민청원, 베스트 청원은 무엇? '조두순 출소반대' 참여인원만.. 심지호, 일반인 아내는 누구? '당시 대학원생, 비밀리에..' 저스티스리그, 에즈라 밀러가 한국 걸그룹 섹시댄스를? 도대체 누구.. 부산 사이렌, 민방위훈련 불참시 벌금은 얼마? 정해인, 군대에서 12kg 감량 '빵 좋아하지만 배우 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