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가돗, 중요부위 작아 팬들에 항의 받았다 '도대체 왜?'

사진=화보 캡처
사진=화보 캡처

갤 가돗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지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갤 가돗은 과거 미국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배트맨 vs 슈퍼맨' 오디션을 봤을 때 무슨 역인지 알지 못했다"며 "가슴이 작다는 이유로 '원더우먼' 팬들에게 항의를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 속 갤 가돗은 농염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