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킴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지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에서는 여성 래퍼 10인이 싸이퍼 랩 신고식을 펼쳤다.
이날 유나킴은 "'슈퍼스타K3'에서 슈퍼위크까지 갔었고, 오디션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유나킴은 그룹 디아크를 나온 이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홀 알바를 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유나킴은 또 "부모님의 상황이 안 좋다"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