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사회 충주 포장업체 공장서 불, 주택 밀집지역이라 주민 70여명 대피 '진화에만 2시간' 발행일 : 2017-11-12 11:2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YTN 방송캡처 충주 포장업체 공장서 불이 났다. 지난 11일 저녁 8시 50분쯤 충북 충주시 봉방동의 포장업체 공장에서 불이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가 나지 않았으나, 이 공장이 주택밀집지역에 있어 인근 주민 70여 명이 불길과 유독가스를 피해 대피해야 했다. 또한 건물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4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정현, 네티즌도 반한 투지.. "인성 실력 멘탈 3박자 모두 이겼다" 조덕제, 촬영 콘티 보니 "바지를 찢어 내린다" 명시되어 있어 '더유닛' 핫샷, 김티모테오♥태민 끈끈한 우정 '눈물이 주룩주룩' 왜? 유나킴, '슈스케'-YG연습생-디아크 활동-'더유닛'까지 오디션 중독 中 충주 포장업체 공장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