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수란, 우원재 의외의 인맥 "원재야 수고했으" 발행일 : 2017-11-19 17:1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수란 SNS 가수 수란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우원재의 셀카가 관심을 끈다. 수란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진자. 원재야 수고했으"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수란과 우원재가 고개를 갸웃거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우원재와 수란은 최근 종영된 Mnet '쇼미더머니6' 세미파이널에서 한 무대를 꾸민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우태운, 동생 지코 저작권료 언급 "목숨도 버릴 수 있어" 눈길 스윙스, 연인 임보라의 비키니.. '클래스가 달라' 나나, 역대급 신체사이즈 "엄청나다" 발언의 후폭풍 심석희, 실격처리에 네티즌 분노 "씨름 아냐, 캐나다는 쓰레기" 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