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란, 우원재 의외의 인맥 "원재야 수고했으"

사진=수란 SNS
사진=수란 SNS

가수 수란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우원재의 셀카가 관심을 끈다.

수란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진자. 원재야 수고했으"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수란과 우원재가 고개를 갸웃거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우원재와 수란은 최근 종영된 Mnet '쇼미더머니6' 세미파이널에서 한 무대를 꾸민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