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개막 행사가 20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오른쪽)이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에게 전파방송기술대상 대통령상을 수여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네 번째)과 전파방송신기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 첫 번째) 등 수상자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민경욱 의원, 변재일 의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고삼성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왼쪽부터).



인사말을 하고 있는 권영수 한국전파진흥협회장.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