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24일 오전 8시에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센터원'에서 '아이폰X(텐)' 개통 행사를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개최했다.



KT는 애플사의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 X을 출시하고, KT 전용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인 '아이폰 X 체인지업', 결합할인 및 제휴카드 할인 등을 선보이며 고객 맞이에 나섰다.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
SK텔레콤이 24일 오전 8시에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센터원'에서 '아이폰X(텐)' 개통 행사를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개최했다.
KT는 애플사의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 X을 출시하고, KT 전용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인 '아이폰 X 체인지업', 결합할인 및 제휴카드 할인 등을 선보이며 고객 맞이에 나섰다.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