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게임즈앤컴퍼니는 모바일게임 '올킬'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킬은 화려한 그래픽을 통한 역동적인 전투와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성을 내세운 모바일 RPG다.
최대 6인이 동시 접속하여 배틀로얄 형식으로 싸우는 '난투'모드, AOS 방식으로 진행되는 '길드전'모드를 통해 유저와의 경쟁을 통한 재미를 극대화 했다.
5가지 클래스로 변경이 가능한 '변신'시스템은 근거리·원거리 공격을 자유자재로 전환할 수 있어 더욱 스타일리시한 전투가 가능하다. MMORPG를 방불케 하는 '마을' 시스템을 제공하여 역동적인 세계관과 유저 간 소통 기능을 강화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