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사가 주최한 '글로벌 시큐리티 서밋 2017'이 19일 서울시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편리한 세상을 위한 IoT 보안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박창열 한국인터넷진흥원 팀장이 'IoT 보안 위협과 대응'을 발표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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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사가 주최한 '글로벌 시큐리티 서밋 2017'이 19일 서울시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편리한 세상을 위한 IoT 보안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박창열 한국인터넷진흥원 팀장이 'IoT 보안 위협과 대응'을 발표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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