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처음 열리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4’는 국제사회 공조를 통해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국가 사이버안보 기본계획’과 맥을 같이 한다. 황수훈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은 최근 전자신문과
2024-09-04 17:00
오는 10일 처음 열리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4’는 국제사회 공조를 통해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국가 사이버안보 기본계획’과 맥을 같이 한다. 황수훈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은 최근 전자신문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6월 30일까지 디지털 생태계 핵심 7개 분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방안을 모색하는 2023 개인정보 위험 대응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상 분야는 개인정보위가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