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협회, 송년회 개최

한국ICT융합협회(회장 백양순)가 국회본관 3층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양순 회장은 “올해는 4차 산업혁명 글로벌 ICT컨버전스 기술에 집중했으며 앞으로 새로운 산업과 시장, 일자리를 창출하여 고부가가치 사회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회는 협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2017 ICT 융합 기업인상'을 수여했다.

ICT융합협회, 송년회 개최

시상식에서는 바록스 김학기 대표, 오토핸즈 강귀호 대표, 올리브바인 이성원 대표, 하누리티엔 장현철 대표, 세이브텍 이준호 대표, 국민통신 윤풍식 회장, 광주과학기술원 문승현 총장, (재)경남테크노파크 이태성 원장,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손병준 글로벌본부장 등 기업과 기관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