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케이-라이브 X VR 파크, 실제보다 더 재미나 발행일 : 2017-12-25 13:46 지면 : 2017-12-26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홀로그램, AR, VR 등 다양한 실감형 미디어 기술을 이용한 체험공간이 늘고 있다. 주말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상암 케이-라이브 X VR파크'를 찾은 학생들이 AR과 위치기반 센서가 적용된 경기장에서 농구를 즐기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개관경기장그래픽기반기술농구라이브미디어상암센서실감형위치윤성혁케이파크학생홀로그램ARKTV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