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라이브 X VR 파크, 실제보다 더 재미나

케이-라이브 X VR 파크, 실제보다 더 재미나
케이-라이브 X VR 파크, 실제보다 더 재미나

홀로그램, AR, VR 등 다양한 실감형 미디어 기술을 이용한 체험공간이 늘고 있다. 주말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상암 케이-라이브 X VR파크'를 찾은 학생들이 AR과 위치기반 센서가 적용된 경기장에서 농구를 즐기고 있다.

케이-라이브 X VR 파크, 실제보다 더 재미나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