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하우스, 네티즌도 열광 "얘들아 너네 하고싶은 거 다해!"

사진='블핑하우스' 캡처
사진='블핑하우스' 캡처

'블핑하우스'가 화제인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도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블핑하우스'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공개됐다.



'블핑하우스'에서는 멤버들의 숙소생활과 속마음 등 그들의 일상이 공개돼 팬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한편 '블핑하우스'를 본 네티즌은 "양현석 사장님.. 항상 열심히 한다는데 왜 그 흔한 앨범이 한장 없네요", "블핑이들 예능도 잘하는거야?", "블랙핑크 사랑해요", "드디어!!!!애들아 너네 하고싶은거 다해!!", "개꿀잼 40분인데 너무 짧아", "이제 블랙핑크 응원봉도 나와야하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