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토종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 솔루션으로 미국시장 뚫었다.

나무기술 토종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 솔루션으로 미국시장 뚫었다.

나무기술이 미국 엑셀러라이트(Accelerite)에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 솔루션 '칵테일'을 수출했다. 나무기술 연구진이 칵테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