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이 새해 첫 방문지로 올해의 관광도시이자 '군밤축제'가 열리는 충남 공주를 찾았다.
1일부터 5일간 공주 북중학교를 방문, 공주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군밤축제를 보기 위해 공주를 찾는 관람객에게 ICT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희섭 SK텔레콤 PR1실장은 “'티움 모바일'이 군밤축제가 열리는 공주를 방문함으로써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ICT 체험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여러 지역을 찾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