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따릉이도 개점휴업...봄은 오긴 할까요 발행일 : 2018-02-07 10:49 지면 : 2018-02-08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연일 이어진 한파로 “오늘 정말 춥죠”라는 말이 안부 인사가 됐습니다. 입춘도 지났는데 봄은 언제 오는 걸까요. 하루라도 빨리 추위가 물러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는 '따릉이'도 오늘은 개점휴업입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