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따릉이도 개점휴업...봄은 오긴 할까요

[기자의 일상]따릉이도 개점휴업...봄은 오긴 할까요

연일 이어진 한파로 “오늘 정말 춥죠”라는 말이 안부 인사가 됐습니다. 입춘도 지났는데 봄은 언제 오는 걸까요. 하루라도 빨리 추위가 물러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는 '따릉이'도 오늘은 개점휴업입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