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컬링 선수시절 미모 보니...청순·귀여운 매력 물씬

(사진=KBS 캡처)
(사진=KBS 캡처)

이슬비가 화제인 가운데 컬링 현역 선수 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슬비는 지난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 컬링 여자 한국대표팀 선수로 출전해 당시 러시아를 꺾고 승리를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이슬비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와 실력까지 겸비해 화제를 모았다.

이슬비는 소치올림픽이 끝난 후 2014년 6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다 은퇴했다. 현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SBS 컬링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