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다키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는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로 19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 프로그램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파파다키스는 파트너 기욤 시즈롱과의 격렬한 댄스 도중 의상 일부가 벗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는 방송에 고스란히 담겨 해당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도 깜짝 놀랐다.
이에 파파다키스의 일상 사진도 눈길을 끈다. 파파다키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파파다키스는 블루 컬러의 비키니를 입은 채 양팔을 벌리고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파파다키스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