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나이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힐러리 나이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탱크톱을 입은 채 복근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러리 나이트는 모자를 쓰고 트로피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이스하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힐러리 나이트는 미국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