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IT [기자의 일상] 집배원 업무환경 개선에 전기차와 전기이륜차가 함께합니다. 발행일 : 2018-03-12 16:02 지면 : 2018-03-13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우정사업본부가 집배원 안전사고 예방과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와 전기이륜차를 우체국에 보급했습니다. 과로와 사고로 힘들어 한 집배원의 업무 환경이 개선됐으면 합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전기이륜차 집배원우정사업본부우체국전기차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