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라이나전성기재단, 건강관리협회와 함께 '웰리치100(We'llRich100) 은퇴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퇴직한 장년층 300여 명을 초청해,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1:1 전문가 맞춤상담'과 부동산 및 세무 전문가 강연을 실시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내외 시장변화에 따른 노후자산관리 전략이 필요하며, 주기적인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은퇴설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대고객 세미나를 확대 실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