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인터넷 트래픽과 기술을 논의할 '5G융합시대, 새로운 망중립성 정책방향 토론회'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5G융합시대, 새로운 망중립성 정책방향 토론회](https://img.etnews.com/photonews/1803/1053819_20180321155216_886_0003.jpg)
차재필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실장이 '5G시대, 망중립성 원칙 재정립을 통한 ICT생태계 건전성 회복 요구'라는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5G융합시대, 새로운 망중립성 정책방향 토론회](https://img.etnews.com/photonews/1803/1053819_20180321155216_886_0001.jpg)
왼쪽부터 한석현 서울YMCA 팀장,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전문위원, 윤상필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실장, 박용만 영남대 교수, 임주환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장, 신민수 한양대 교수, 차재필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실장, 전성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김재영 방송통신위원회 국장.
![5G융합시대, 새로운 망중립성 정책방향 토론회](https://img.etnews.com/photonews/1803/1053819_20180321155216_886_0009.jpg)
![5G융합시대, 새로운 망중립성 정책방향 토론회](https://img.etnews.com/photonews/1803/1053819_20180321155216_886_0007.jpg)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