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가 화제인 가운데 아내, 아들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챔피언 도쿄 컬렉션은 봉태규와 그의 아내 하시시박, 아들 시하가 함께한 오키나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봉태규가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봉태규의 아내이자 사진작가인 하시시박이 직접 촬영해 의미를 더했다.
화보를 통해 공개된 봉태규 하시시박의 아들은 엄마 아빠를 똑 닮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 사람은 단란한 패밀리룩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