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본지 김동현, 백형선 기자의 '春春 전국시대(3월 15일자 24면)'를 제198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부문 서울경제 김병선 차장, 오수경 기자 '그날 흘렸던 나의 눈물은 늙지 않았다', 경제·사회부문 경인일보 어강비 기자 '고수익에 '혹'했다가 '훅'가는 청춘', 피처부문 매일신문 김은미 차장, 이무주 기자 '카! 미술에 취한다' 4편이 선정됐다. 제198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26일 서울 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린다.
김남은기자 sil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