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신한금융그룹 탁구유망주 후원 협약 발행일 : 2018-03-28 15:0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8일 탁구 유망주 조대성, 신유빈 선수와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두 선수는 향후 3년간 신한금융그룹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하게 된다. 조용병 회장이 조대성, 신유빈 선수와 친선경기를 하고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