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아내 윤승아와 미국 여행 사진 눈길...근육·각선미 자랑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김무열이 화제인 가운데 아내 윤승아와의 미국 여행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무열의 아내 윤승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뚝의 알통을 그린 이모티콘과 함께 남편 김무열이 팔을 들어 올리면서 근육을 자랑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 한 장의 사진은 윤승아가 각선미를 드러낸 핫팬츠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한편 김무열 윤승아 부부는 지난 2015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