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생활문화 [기자의 일상]유채 꽃말은 '명랑' 발행일 : 2018-04-02 13:25 지면 : 2018-04-03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완연한 봄입니다. 파란 하늘 아래 샛노란 유채꽃이 춤을 춥니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유채는 꽃말이 '명랑'입니다. 연인의 밝은 웃음 속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꽃말과 연인의 모습에서 화사한 봄을 느껴 봅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