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국민은행, 서울시 사회복지시설에 1억원 상당 마스크 전달 발행일 : 2018-04-05 14:13 지면 : 2018-04-06 28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왼쪽부터 한영희 서울시 복지기획관, 김동현 국민은행 기관영업본부장,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KB국민은행(행장 허인)은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미세먼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KB국민은행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총 1억원 상당 KF94 미세먼지 마스크를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소재 복지시설 사용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국민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