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서울시 사회복지시설에 1억원 상당 마스크 전달

왼쪽부터 한영희 서울시 복지기획관, 김동현 국민은행 기관영업본부장,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왼쪽부터 한영희 서울시 복지기획관, 김동현 국민은행 기관영업본부장,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KB국민은행(행장 허인)은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미세먼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KB국민은행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총 1억원 상당 KF94 미세먼지 마스크를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소재 복지시설 사용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