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초등 코딩교육 브랜드 씽크코딩이 게임개발을 접목한 코딩 수업 '씽크코딩 스페셜클래스'를 90% 할인된 가격에 오픈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씽크코딩 스페셜클래스는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코딩 수업이다. 학생들은 초등 수학 개념을 이용해 재미있는 게임을 직접 코딩하며 개발해볼 수 있다. 서울 신촌에 위치한 TMS 영재수학학원 신촌점에서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80분 동안, 4주간 진행한다.
한빛소프트는 약 20만원 상당 씽크코딩 스페셜클래스를 90% 할인된 가격인 2만원에 제공한다. 이뿐 아니라 클래스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씽크코딩이 자체 제작한 10만원 상당 코딩 교재와 TMS 영재수학학원 2주 무료체험권을 증정한다.
수업에 필요한 모든 것은 씽크코딩 측에서 제공한다. 4월 20일까지 선착순 8명까지 모집 중이며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씽크코딩 스페셜클래스 참가 신청은 한빛소프트 교육 O2O 지덕체 홈페이지나 지덕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씽크코딩 검색 후 접수할 수 있다.
씽크코딩 관계자는 “코딩을 하면 논리력과 창의력,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 4차산업 혁명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게임을 만들며 수학과 코딩을 한번에 배우는 씽크코딩 스페셜클래스로 양질의 코딩 교육을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
김시소 기자기사 더보기